[권혜림기자] 개봉을 9일 앞둔 영화 '어벤져스2'가 55%의 예매율로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감독 조스 웨던/제작 마블스튜디오)는 55.1%의 실시간예매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6만9천738명이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어벤져스2'는 개봉을 9일 앞두고 여타 신작들을 모두 앞지르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차트 정상을 수성 중이다.

영화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17일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닥터 조 역의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하는 가운데 공식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등이 진행된다.
현재 예매율 2위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차지하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은 11.0%, 예매 관객수는 1만3천966명이다. '장수상회'가 8.4%의 예매율, 1만674명의 예매 관객수로 3위에 올랐다. '스물'과 '땡큐, 대디'가 실시간 예매율 4,5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