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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루저' '베베' 공개…팬들 "아이돌 아닌 아티스트"


탑 자축 셀카 "날씨좋고, 기분좋고"

[김영리기자] 그룹 빅뱅이 신곡 '루저'와 '베베'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 탑이 자축 셀카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빅뱅은 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메이드 시리즈' 첫 프로젝트 'M'의 타이틀곡 '루저'와 '베베'를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실시간 1위와 2위를 모두 섭렵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국내 뿐 아니라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루저'가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고 캐나다 46위, 미국 56위, 영국 74위 등을 차지했다.

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올리며 "날씨 좋고 기분 좋고. 좋아?"라는 자축의 글을 남겼다.

빅뱅은 8월까지 4개월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싱글앨범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에는 '메이드(MADE)' 앨범을 발표한다. 빅뱅은 오는 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팬들은 "베베는 진짜 훌륭한 곡인듯. 트랩을 이렇게도 패러디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면서도 빅뱅스러움을 죽이지 않고 잘 얹었음", "빅뱅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노래 완전 좋아요", "눈물나도록 좋네", "빅뱅은 이제 아이돌보단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더 적합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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