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최민식-송강호-김윤석, 꽃중년들의 리즈시절 화제 '설렘'


온라인서 꽃미남 리즈 시절 화제 만발

[정명화기자]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아름답던 꽃미남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백상예술대상 대상에 빛나는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김윤석의 젊은 시절 훈훈했던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영화 '극비수사'의 개봉을 앞둔 곽경택 감독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김윤석에 "김윤석은 할리우드 배우의 느낌도 나고, 굉장히 미남형 얼굴이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이처럼 미남형 외모를 자랑하는 꽃중년들이 젊은 시절은 풋풋하고 청순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윤석 아찌는 지금도 뭔가 설렘', '최민식 아저씨는 신하균 같고, 송강호 아저씨는 박해일 같음!!', '김윤석 지금도 잘생겼어. 목소리가 어쩜 그래?', '헐 대박 설레네 ㅋㅋㅋ 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사진=쇼박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민식-송강호-김윤석, 꽃중년들의 리즈시절 화제 '설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