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카이스트 아이돌' 오현민이 본격적인 방송인 행보를 시작한다.
초록뱀주나이앤엠 측은 10일 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스타가 된 오현민과의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초록뱀주나이앤엠 측은 "오현민은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 일반인 참가자로 출연해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더 지니어스' 시청자를 사로 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매우 기대 된다"며 "향후 오현민이 다채로운 영역에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전했다.

오현민은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 계약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 즐기고 노력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학업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학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현민은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과 현재 방송 중인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 아이돌 그룹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으로, 귀여운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카이스트 아이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앞으로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현민이 새 둥지를 튼 초록뱀주나이앤엠에는 주영훈, 이지애, 김효진, 김준희, 윤영미, MC딩동, 공서영, 최희, 서유리, 김새롬, 천이슬, 신우식, 김지향이 소속되어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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