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해진, 유정선배 빙의 추석 인사 "행복 가득 한가위"


'치즈인더트랩' 촬영장서 자필 메시지 전해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장진리기자]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촬영장에서 특별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은 촬영장에서 자필 추석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직접 적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박해진은 "올 추석 연휴 만큼은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의 풍요로운 추석을 기원해다.

최근 '치즈인더트랩'의 첫 촬영에 돌입한 박해진은 촬영 초반임에도 무서운 캐릭터 몰입력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 측은 "많은 팬들이 보내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정이라는 캐릭터의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기본, 극을 통해 보여질 그의 심리와 성격, 말투, 인간관계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분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일부 사전제작을 거쳐 올 연말께 베일을 벗는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해진, 유정선배 빙의 추석 인사 "행복 가득 한가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