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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10위 하면 수능날 차차 준비하겠다"


희망의 메시지 담은 '내가, 나에게' 발표

[정병근기자] 가수 알리가 신곡이 10위 안에 들면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겠다고 했다.

알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4번째 미니 앨범 '화이트 홀(White Hole)'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내가, 나에게'를 부른 알리는 공약을 묻자 "10위 안에 들면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겠다"고 했다.

알리는 "수능날 랜덤으로 학교를 정하고 가서 밥차처럼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련하겠다. 저도 같이 가서 게릴라콘서트까지 했으면 좋겠다. 꼭 공약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가, 나에게'는 쉬운 멜로디와 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삶에 지쳐 포기하고 싶어하는 나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다짐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알리의 4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홀'은 기존에 보여준 짙은 호소력과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가득한 발라드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는 신곡 4곡과 리메이크 1곡으로 이루어져 아티스트 알리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알리는 리메이크곡을 제외한 전 곡에 작사와 작곡자로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의도를 가장 많이 반영했고, 자신의 음악적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알리의 새 미니앨범은 15일 0시에 공개된다.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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