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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미사고'로 스크린 데뷔


사회복지사 역으로 신고식

[정명화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로 스크린에 전격 데뷔한다.

첫 영화에서 이주연은 사회복지사 '정혜미'역을 맡아 극 중 병마와 싸우고 있는 범죄자의 딸 '은유'(곽지혜 분)를 돌보는 연기를 선보인다.

딸을 잃은 형사역할을 맡은 지진희를 감정적으로 이해시키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한다.

그간 드라마와 연극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이주연은 "경찰서에서 지진희씨와 감정적으로 대치하는 신이 첫 촬영이었다. 편집될 줄 알았는데 내가 연기한 부분이 영화에 그대로 나와서 정말 기뻤다"고 첫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다. 첫 스크린 데뷔이기도 하고, 감독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많이 가르쳐 주신 덕분에 스스로도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주연의 스크린 데뷔작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10월 28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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