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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말하는 최정상 걸그룹 비결은 "노력과 팀워크"


소녀시대, 네번째 단독콘서트 '판타지아' 개최

[이미영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내년 데뷔 10년을 앞두고 최정상의 걸그룹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된 것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노력과 팀워크를 꼽았다.

소녀시대는 22일 오후 서울 올림폭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번째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SEOUL'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소녀시대의 네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지난 2013년 6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공연이다.

소녀시대는 "걸그룹 최초로 네번째 콘서트를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선배들이 꾸준히 매일 콘서트를 하는 것을 보면서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소녀시대도 콘서트를 하면서 브랜드를 만든 것 같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은 "꾸준히 팬들이 사랑해줘서 계속 준비할 수 있었다"고 내년 10년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서현은 "꾸준히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줬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정으로 임했다. 새로운 공연과 음반을 앞두고 많은 기대와 상상을 했고, 매번 더 열심히 하자고 노력했다. 소녀시대의 팀워크도 있었다"고 정상 유지 비결을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타이틀인 '판타지아(Phantasia)'라는 주제에 맞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섹션별로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시킨 각기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준비했다. 클래식한 무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무대, 와일드한 무대, 시즈널한 크리스마스 무대 등을 관객들에 선보인다.

소녀시대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 약 2만여 팬들과 만났다. 내년 1월 30일과 31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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