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대회가 열렸다. 메인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스턴건' 김동현(34, 부산 팀 매드)이 도미닉 워터스를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인 만큼 한국 이름으로 출전하는 추성훈과, '스턴건' 김동현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대회가 열렸다. 메인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스턴건' 김동현(34, 부산 팀 매드)이 도미닉 워터스를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인 만큼 한국 이름으로 출전하는 추성훈과, '스턴건' 김동현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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