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청순해졌다.
1월 5일 9번째 미니앨범 '내추럴니스(Naturalness)를 발표하는 달샤벳은 28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기존의 섹시한 매력이 아닌 청순미가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서 달샤벳은 네 멤버 모두 파스텔 톤의 니트를 입고 여성미와 청순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4인조로 재편된 만큼 기존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은 최근 지율과 가은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에서 탈퇴하고 세리, 아영, 우희, 수빈 4인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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