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배우 조보아(25)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보아는 꼭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작품으로 SBS '정글의 법칙'을 꼽았다.
최근 조이뉴스24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보아는 "예능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한다. 특히 이곳저곳 다니는 걸 즐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정글이나 오지 탐험을 할 기회가 없지 않나. '정글의 법칙'을 통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

하지만 '정글의 법칙'은 매니저도 동행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특히 여배우가 혈혈단신으로 참여하기란 쉽지 않을 터다. 이에 대해 조보아는 "같은 소속사에 장혁 선배님이 계신다. 함께 출연한다면 매니저가 없어도 든든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배 배우 장혁의 허락(?)도 없이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기 때문.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장혁 씨가 함께 출연한다고 하기만 하면 우리도 걱정없이 조보아 씨를 정글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조보아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워낙 활동적인 편이다. 평소 운동도 가리지 않고 한다. 액션 연기도 기회 되면 몸 사리지 않고 도전하고 싶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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