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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한이, 베테랑이 찬스에서 해줘야 하는데~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6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삼성 공격 무사 1,2루에서 박한이가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으나 볼이 떠 kt 포수 윤요섭에게 잡히며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 삼성은 윤성환을 선택했다. 지난해 10월 2일 등판 이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한국시리즈에 이어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마운드에 서지 못했던 윤성환이다. kt 선발은 정성곤. kt의 스프링캠프 MVP를 차지한 정성곤은 시범경기 2차례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수원=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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