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 '스타강림', 12인의 크로스 직업체험 버라이어티


7월 중국 산둥위성TV 첫 방송

[김양수기자] 한중 합작 예능 '스타강림(拜托, 我的假期-가제)'이 국내에서 제작된다.

'스타강림'은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각각 중국과 한국 기업에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을 보여주는 크로스 직업체험 버라이어티쇼. 국내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중국판 리메이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스타강림’은 한국의 오리지널 기획안으로 중국의 합작투자를 이끌어 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강림'은 한국의 종합콘텐츠 회사인 케이콘텐츠(대표 김창호)가 기획했으며, 디디션엔터(대표 안성곤)와 공동 제작한다.

안성곤 감독은 "한국과 중국은 지난 몇 년간 한류를 통해 가까워졌지만 그에 반해 아직도 서로의 문화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다. ​이번 프로그램이 재미있는 문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강림'은 오는 7월9일 오후 9시20분 산둥위성TV에서 첫 방송되며, 현재 캐스팅 막바지 단계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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