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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 개편…장광, 새 성우로 낙점


오는 5월5일 개편 후 첫 방송

[권혜림기자] 성우 출신 배우 장광이 개편을 맞은 프로그램 '서민갑부'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채널A '서민갑부'(연출 박세훈)에는 배우 장광이 새 내레이터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난 2014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서민갑부'는 독한 인생을 산 서민 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방영 1년여가 지난 시점을 맞아 개편을 확정한 '서민갑부'의 제작진은 장광을 새 성우로 캐스팅했다.

채널A 측은 조이뉴스24에 "장광이 '서민갑부'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며 "일부 개편을 통해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장광은 다음 주 '서민갑부'의 첫 녹음을 진행한다. 내레이션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이 다루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 풍성하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장광의 합류와 함께 개편된 '서민갑부'는 오는 5월5일 방송분부터 새롭게 시청자를 찾을 전망이다.

영화 '도가니' '26년' '광해, 왕이 된 남자' '소수의견'을 비롯해 '기억' '무림학교'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대중을 만났던 장광은 배우이기에 앞서 베테랑 성우로 활약해왔다. 애니메이션 '영심이'와 '날아라 슈퍼보드', 영화 '장군의 아들' 시리즈, 인기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들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최근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내시부사 한상익 역에 캐스팅돼 바쁜 활동을 예고했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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