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아역배우 이나윤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야무진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송일국, '삼둥이 아빠의 뮤지컬배우로 가는 험난한 길~' 강민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귀여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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