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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완벽한 제구력에 놀란 오재원, '투수해야하나'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프라이데이 이벤트가 열렸다. 드림 올스타 오재원(두산)이 올스타전 퍼펙트피쳐에 출전해 8개 방망이를 쓰러뜨렸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드림 올스타는 나눔 올스타와의 퍼펙트피쳐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실력에 놀란(?) 오재원의 모습.

한편, 16일 열리는 KBO 올스타전에선 드림팀(두산·삼성·롯데·SK·kt)과 나눔팀(NC·KIA·LG·넥센·한화)이 선의의 대결을 펼친다. 총 48명의 별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두 팀 사령탑은 두산 김태형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맡았다.

조이뉴스24 /고척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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