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전타' 박경수, '올스타전 승리를 향하여!'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드림 올스타 5회말 공격 1사 주자 2루서 박경수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고 출루하고 있다.

이번 KBO 올스타전에서는 드림팀(두산·삼성·롯데·SK·kt)과 나눔팀(NC·KIA·LG·넥센·한화)이 선의의 대결을 펼쳤다. 총 48명의 별들이 출전한 가운데 두 팀 사령탑은 두산 김태형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