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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안마방 논란 해명 "나쁜 행동 절대 하지 않았다"


"진실 알아줄거라 믿었다…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이미영기자] 가수 세븐이 10월 컴백을 앞두고 군복무 중 휘말렸던 불미스러운 일을 해명하고 사과했다.

세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 당시 일었던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근무지 무단이탈에 사과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세븐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할까 조심스러움을 안고 이렇게 글을 쓴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많이 괴로웠다. 수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라며 "나라는 존재 하나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어 질 수 있구나.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진실을 알아주겠지'라고 믿어 왔는데 결국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지 않고 안일하게 넘어갔다.

제가 해명하고자 하는 부분이 많은 분들께는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 될까봐 목소리를 내는걸 망설였다.그렇지만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전하고자 한다"고 했다.

지난 2014년 군 복무 당시 불거졌던 근무지 무단이탈,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세븐은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무단이탈로 10일 영창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세븐은 "당시 태국-중국 전통마사지 두 곳에서 영업이 끝났다고 하여, 마지막에 간 곳이 문제가 되었다. 앞서 들렸던 두 곳에 간 모습은 방송에 보이지않았고, 마치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그곳에 간 것처럼 비춰지게 됐다. 그 곳에서 맹인 마사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장소 자체가 오해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취소하고 바로 나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나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고, 그럴 의도조차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모든 사실은 3년 전 당시 국방부가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한달 여 조사한 결과, 안마방 출입 논란에 있어 '근무지 이탈 및 군 품위 훼손' 외에 다른 혐의가 없음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근무지 무단 이탈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세븐은 "무엇보다도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것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다. 그로 인해 여러 파장이 생겼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이 순간까지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는 마음이다"고 고개 숙였다.

세븐은 "제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분들께 이제는 저도 힘이 되고 싶다. 앞으로 제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조심하며 좋은모습만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가수 세븐은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7일 배우 이다해와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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