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배우 신소율이 LG 유니폼을 입고 흥겹게 응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서예일, LG의 희망을 꺾는 병살 호수비 '1타점 2루타' 정상호, 추격의 불씨를 피우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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