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싸이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계획 중이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싸이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며 "싸이가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싸이는 연내 컴백을 목표로 신보를 준비 중에 있었다. 빠르면 내달께 새 앨범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싸이의 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7집 정규앨범 '칠집싸이다' 이후 1년여 만이다. 싸이는 당시 '나팔바지'와 'DADDY'(대디)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대디(DADDY)'는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달성했을 만큼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싸이는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월드 스타로 발돋했으며, 이후 '젠틀맨', '행오버', '대디', '나팔바지'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싸이스러움'을 앞세우며 유쾌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싸이의 신보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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