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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몸에 딱 붙는 쫄티 입고 성난 상체 자랑...조각상이 움직이는 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뷔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붙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은 뷔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가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한편, 뷔는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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