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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민수현 父 문명곤 "마동석 닮은 상남자, 따뜻하고 눈물많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민수현과 그의 아버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끼를 방출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은 '스타 DNA-아빠는 못말려' 특집이 진행됐다.

가수 민수현과 민수현의 아버지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민수현과 민수현의 아버지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민수현은 "저번에 큰 누나와 같이 나왔는데 아버지가 질투를 많이 했다.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라며 "잠을 못 잤다. 어제부터 설렌다고 저를 괴롭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남자 중의 남자, 상남자다. 테토남 그 자체다"라며 "과거 80년대 그룹 '혼수상태'의 멤버다. 음악적으로도 대선배님이다"라고 아버지를 소개했다.

민수현 아버지 문명곤은 "트로트계의 계보를 이어갈 가수 민수현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완전 상남자다. 마동석 닮은 꼴이라고 하는데 외모는 강하지만 내면은 따뜻하고 눈물 많고 정도 많다"라고 말했다.

성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수현은 "본명은 문준용이다. 본명을 좋아하는데 연예인을 하려는데 받침이 들어가서 발음하기 어렵더라"라며 "철학관에 가서 거금을 주고 민수현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라고 고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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