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홍콩 3개국 합작 무협영화 '칠검'이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서극 감독과 양채니, 견자단, 김소연, 손홍뢰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중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칠검'은 지난 7월말 중국에서 개봉했으며 국내에선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국 중국 홍콩 3개국 합작 무협영화 '칠검'이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서극 감독과 양채니, 견자단, 김소연, 손홍뢰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중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칠검'은 지난 7월말 중국에서 개봉했으며 국내에선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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