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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이혼 질문에 "부부로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녀...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얘기"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이혼 관련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16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반쪽짜리 인생. 기다려 아가, 엄마 조금 이따 또 금방 갈게. 토론토에 있으면 늘 서울에 있는, 매일 여기가 어딘지 몰라 어리둥절 놀라서 나만 찾을 내 엄마가 마음에 걸리고, 서울에 와 있으면 엄마 품이 그리울 내 아이가 걸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양쪽에 다 미안하기만 하는 쉽지 않은 반쪽 인생이 시작되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본 한 네티즌은 "남편과 이혼하신 것 아니죠?"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방송인 안선영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라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근데 이런 질문을 이런 피드에 댓글로 공개적으로 묻는 심리는 대체 뭔가요? 단순 호기심이라기엔 영이 맑은 어린아이도 아니고.. 굳이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얘길 긁어서 물어보는 건 괴롭힘 쪽에 가깝지 않나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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