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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나는 생존자다', 공개 직후 韓 넷플릭스 1위…사회에 울린 경종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가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1위에 올랐다.

'나는 생존자다'는 17일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에스콰이어', '트리거', '트라이' 등 한국 인기 드라마를 모두 제친 쾌거다.

'나는 생존자다' [사진=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사진=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는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그리고 반복돼서는 안 될 그 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나는 생존자다'에는 먼저 '나는 신이다' 이후에도 암약 중인 JMS와 거대한 세력의 저항의 실체가 또 한 번 드러났으며 '사회 정화' 명목으로 한국 현대사 최악의 인권 유린이 자행된 부산 형제복지원, 생존자들의 끝나지 않은 고통에 주목했다.

부유층에 대한 증오로 살인공장까지 지어 연쇄 살인을 저지른 지존파 사건, 27세에 납치돼 끔찍한 지옥에서의 9일을 버틴 생존자의 목소리가 공개됐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날의 기억을 복원해 참사 뒤에 가려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파헤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충격적 사건 속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나는 생존자들'은 이 사회에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며 대중의 뜨거운 화제를 이끌어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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