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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요식업 CEO 고명환 "10년 넘게 연매출 10억 달성...경쟁업체 쓰레기통 뒤지기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고명환이 요식업으로 10년동안 연매출 1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고명환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10년동안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성공한 CEO"라고 고명환에 대해 언급했고, 고명환은 "사실 그 전에 4번을 망했다"고 밝혔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고명환은 "이후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세웠다. 고령화 사회니까 젊은 층보다 40대, 50대, 60대의 입맛을 저격했고, 지구가 더워져 여름이 기니까 겨울 음식보다 여름 음식으로 승부를 봤다"고 밝혔다.

또 고명환은 "경쟁 업체의 육수나 음식 맛을 알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했다"며 "육수를 사서 먹으면 딱 한가지 재료를 모르겠더라. 그래서 쓰레기통을 뒤져 재료를 알아내기도 했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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