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웹툰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네팔에서 온 셰르파들과 한국에서 훈훈한 재회를 했다.
27일 기안84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타망, 라이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타망과 라이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기안84가 타망, 라이를 한국에서 만났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d73e1081c754d9.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한국을 찾은 셰르파 타망과 라이를 뜨겁게 포옹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어 따뜻함을 안기고 있다.
![기안84가 타망, 라이를 한국에서 만났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712c653c908442.jpg)
앞서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네팔에서 셰르파 타망과 라이와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 18살 타망과 20살 라이는 12살 때부터 셰르파 일을 시작하며 가족의 생계를 도왔고, 힘겨운 삶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타망과 라이를 위한 신발과 옷을 선물했고, 한국어 공부를 하는 라이를 위해 제작진을 통해 한국어 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타망은 기안84에게 남은 여행을 잘 하길 바란다며 전통 기도 깃발인 타르초를 선물했다. 이들의 따뜻한 만남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고, 많은 시청자들이 타망과 라이를 응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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