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LG전자는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 고객들에게 가전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쉬운 가전 프로젝트' 활동은 비영리단체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피치마켓과 협력해 서울과 창원, 평택, 구미 등 전국 각지의 장애인 기관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쉽고 안전한 가전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b0ab8b4dbd524f.jpg)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자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 총 600개를 장애인 복지관 20곳에 전달하고, 이를 활용해 가전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제품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 1500권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티커도 전달한다.
또 '쉬운 글 도서'를 활용해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전자레인지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가전제품 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쉬운 글 도서의 누적 발행 부수는 현재까지 2만부를 넘었다.
LG전자 윤대식 대외협력담당은 "모든 고객이 더 나은 편의를 경험하고, 제품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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