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운동복 하나 입었을 뿐인데 이렇게 섹시할 일? 폭염에도 운동 삼매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불끈"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여리여리한 모습과 달리 땀을 흘리며 '테토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