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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손흥민 고별전서 선글라스 벗어던졌다⋯컨디션 극복 '당당 무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박봄이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그라운드 위를 장악했다.

2NE1은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터.

박봄이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에 올라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
박봄이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에 올라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 2NE1은 '파이어(Fire)'와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들을 선곡해 뜨거운 열기를 이끌어냈다. 컨디션 난조로 '워터밤 부산' 불참 소식을 전했던 박봄의 참석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봄은 짧은 미니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고, 당당한 카리스마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압도했다. 특히 박봄은 무대 도중 선글라스를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와 윙크로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앞서 박봄은 지난달 26일 진행됐던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하고,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을 제기하는 행보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바. 이날 박봄은 무대 위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안심 시켰다.

한편 2NE1은 오는 9월 '워터밤 발리 2025'에 출격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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