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EXID, 4월 목표로 컴백 준비…"솔지 건강이 우선"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 받은 솔지 회복 최우선으로 스케줄 조율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EXID가 오는 4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EXID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솔지의 컨디션이 최우선인 상황이라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솔지는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솔지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이미 신곡 녹음 작업에 들어갔다.

관계자는 "솔지가 안정을 취하면서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병이기 때문에 솔지 건강을 제일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EXID, 4월 목표로 컴백 준비…"솔지 건강이 우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목 축이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목 축이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모두발언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모두발언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질의에 답변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질의에 답변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선서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선서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회의 참석하는 김용태-송언석
인사청문회 대책회의 참석하는 김용태-송언석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
국민의힘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
김병기-송언석, 여야 원내대표 회동
김병기-송언석, 여야 원내대표 회동
김민석 인사특별위에서 발언하는 이종배 위원장
김민석 인사특별위에서 발언하는 이종배 위원장
'NCT 퇴출' 고개 숙인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NCT 퇴출' 고개 숙인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