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이 여주인공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18일 영화 제작사인 유한회사버닝프로젝트·파인하우스필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버닝'(감독 이창동)의 여주인공 오디션 정보를 공개했다.
제작사는 "'버닝'의 제작사 유한회사버닝프로젝트(공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 영화사봄)는 '버닝'의 여주인공을 맡을 새로운 매력과 감성을 갖춘 여자 연기자를 공개 오디션으로 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시대의 젊은이다운 평범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스물일곱 살의 여주인공 해미 역은 특히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오아시스' '박하사탕' '밀양' '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한국뿐 아니라 국제적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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