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 외야수 제라드 호잉이 투지 넘치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화는 27일 '호잉이 메디컬 체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정식으로 계약도 완료됐다. 앞서 한화는 지난 19일 총액 70만 달러(한화 약 8억원)에 호잉과 계약했다.
계약 완료와 더불어 호잉은 구단을 통해 처음으로 한화 팬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그는 "한화 이글스에서 뛸 수 있어 매우 흥분된다.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 한화가 많은 승리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강한 투지를 보였다.
지난 2010년 10라운드 전체 316순위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됐던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74경기를 뛰며 타율 2할2푼 26안타 1홈런 12타점 21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8시즌 통산 성적은 852경기 타율 2할6푼 836안타 111홈런 434타점 490득점 259볼넷 783삼진 128도루다.
한화는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윌린 로사리오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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