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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쇼트트랙 관전 온 펜스 미 부통령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날 남자 1500m 예선에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출전한다. 여자 500m 예선에는 심석희, 김아랑, 최민정이 나서고 여자 3000m 계주 예선에도 나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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