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8회초 이닝이 끝나자 LG 류중일 감독이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아우디 A5 출시, 감성-기능 최적의 조화 [i-PHOTO]한보름, 부도난 회사도 살리는 '레벨업' 미모 주요뉴스새로고침 이국주 "버스서 폭행 당해...머리채 잡히고 기둥에 내려 찍혀" 충격 '손지창♥' 오연수, 첫째 아들 얼굴 최초 공개 "허락해줬다"...배우 DNA 물려받은 훈남 [단독] 트와이스 채영, 하반기 솔로 데뷔 확정…팀 내 네번째 출격 [리뷰] 소지섭 '광장', 캐스팅만 좋으면 뭐하나 [퇴근길이슈] RM 뷔 제대·주연 신시아 열애설·이희재 별세·경주시장 god 사과 홍진경, 정치색 논란 해명 "정말 아무 생각 없었다...딸 인생 걸고 맹세" '틈만나면' 홍진경 "조세호 장가가서 섭섭...불러낼 애들이 줄어" '나인퍼즐', 김다미가 마주한 진범 반전 결말⋯시즌2 원해요 '이웃집 백만장자' 흑마 탄 '장사천재' 임순형 "나는 억만장자" [오늘가요] "엔피아 있잖아" 엔플라잉, 6년 만 1위⋯눈물의 '만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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