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아침마당'에 이동기가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이동기는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논개’가 히트하면서 유명해졌지만 돈은 못 벌었다고 했으며 “한국에서는 건전 가요라 밤무대에서 불러주지 않아 돈을 못 벌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1987년도에 밤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일본 사람이 와서 일본에 가자고 하더라. 일본에 우연한 기회에 해외여행 겸 갔는데 돈을 많이 벌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동기는 “일본에 오가면서 노래했는데 공연을 하면 교민들이 주로 와서 봤다. 일본 사람도 와서 봤다. 한국 가사 그대로 불렀다”며 “일본 사람이 좋아했다. 일본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침마당'에서 이동기는 "'논개'는 원래 버린 곡이었다. 처음에 한 PD에게 노래를 들려줬더니 가수 하지 말라더라. 못생겼으니까 농사나 지으라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잘 안 풀리니까 다른 길을 권했던 것"이라며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 눈물도 나고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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