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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제작진 "목욕탕신, 불쾌감 안겨 죄송"


목욕탕신에 성차별 논란…시청자 항의 쏟아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드라마 '숨바꼭질' 제작진이 목욕탕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MBC '숨바꼭질' 제작진은 논란이 불거진 목욕탕신과 관련 "시청 중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해당 장면은 '민채린'이라는 캐릭터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통념을 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기 위한 의도로 촬영된 장면이었다"라며 "의도와 달리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숨바꼭질' 제작진은 과한 설정이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욱 예민하게 느끼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균형 있는 제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숨바꼭질'은 민채린(이유리 분)이 남자목욕탕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해당 장면에서 목욕탕에 있는 남성들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 됐으며, 시청자들은 불쾌감과 함께 성차별을 지적하며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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