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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나인룸', 김희선X김해숙의 깊어진 워맨스


제작진 "김희선-김해숙 마지막 반격 시작"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나인룸'이 종영을 2회 앞두고 함께 법정에 등장한 김희선과 김해숙의 모습을 예고했다.

24일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법정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김희선과 김해숙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4회에서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는 손을 잡고 김종수(손병호 분)가 보관하고 있는 장화사 재심 청구 자료를 되찾아 오려 했다. 하지만 재심 청구를 위해 필요한 결정적 증거는 기산으로 인해 사라진 상황이었다. 이에 과연 을지해이가 장화사의 재심 청구와 기유진(김영광 분)의 친부인 진짜 기산의 신원 복원 소송을 해결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법정에서 한 손에 CD를 들고 당당한 눈빛으로 판사석을 바라보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만만한 변론 장면은 재심 청구를 위한 결정적 증거를 획득한듯한 모습으로 기대를 높인다.

변론하는 김희선을 간절함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바라보는 김해숙의 모습도 포착됐다. 오랜 염원이 이뤄지는 순간을 맞은 듯 촉촉한 김해숙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 손을 꼭 부여잡고 애틋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신뢰를 쌓은 두 사람이 한층 깊어진 워맨스를 예고했다.

'나인룸' 측은 "김희선-김해숙의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결정적 증거였던 구조대장의 증언 녹취테이프가 사라진 상황에서 김희선-김해숙이 어떻게 재심 청구를 준비할지,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나인룸'은 24일 15회를, 오는 25일 마지막회를 방영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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