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진선규가 2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검은 사제들'의 정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20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진선규가 2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검은 사제들'의 정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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