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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JDB엔터와 전속계약…김준호·박나래와 한솥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JDB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2019년 활약을 예고했다.

오나미는 최근 JD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대희, 김준호, 김준현, 박나래, 유민상 등 개그맨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오나미는 앞으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008년 KBS 23기 공채로 데뷔한 오나미는 KBS 2TV의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씨스타29', '후궁뎐: 꽃들의 전쟁', '별별별',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 '#Scene 봉선생'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특히 오나미는 그녀의 시그니처인 "하지마~"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개그콘서트'를 대표하는 개그우먼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6', '2018 임하룡 데뷔 40주년 코미디 디너쇼' 등의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하고, 2017년부터 2년 연속 '부산국제코미티페스티벌'의 홍보단으로도 활동하며 코미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나미는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같은 회사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 2019년은 왠지 좋은 느낌이 들어서 올해 좋은 에너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 오나미가 됐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뷔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개그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 온 오나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오나미가 공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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