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후반 한국 황희조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자책골에 고개 숙인 김영권 손흥민, 황의조 선제골에 하회탈 미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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