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졌다.3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NC 김찬형의 타격을 보고 주심에게 파울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린드블럼, '11승 향한 역투' 박진우, 반드시 이긴다! 정소희 기자좋아요 응원수 1288 영상기획,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정소희 기자입니다. 짧아도 너무 짧아⋯아이브 안유진X장원영, 173cm 롱다리 뽐내는 핫써머 패션 [엔터포커싱] [포토] 미야오 엘라, 풍성한 머리숱까지 다 가졌네 주요뉴스새로고침 '신랑수업' 47세 장우혁, 16살 연하 미모의 여배우와 소개팅 '설렘 폭발' 블랙핑크 제니, 아찔 무대 의상도 찰떡 소화...몸매가 열일 '결혼 앞둔' 이민우, 뒤늦게 알려진 소식 "소속사와 지난해 결별" '7월 솔로데뷔' 승한, '승한앤소울' SNS 계정 개설 '유퀴즈' 송은이 "나에게 많이 물어보던 유재석, 대상 타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현타 왔다" BTS 뷔, 무질서한 팬들에 소신 발언 "공항 우리 것 아냐" 김유정x박진영, '100일의 거짓말'로 만날까 "출연 검토중"(공식)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노홍철, '빨간 마후라'에 얽힌 놀라운 추억 '다이어트 성공' 소유, 데뷔 첫 워터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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