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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송중기·송혜교, '지라시' 무한 확산에 두 번 운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조정신청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각종 루머로 두 번 울고 있다. 이혼 관련 각종 억측들이 담긴 '지라시'가 무한 확산 되면서 송중기 측은 결국 법적대응 카드를 빼들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가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면서 충격을 줬다.

두 사람의 이혼사유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송혜교-송중기 부부의 불화와 별거설 등이 담긴 지라시가 유포됐다. 여기에 올해 초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이 관련됐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져 논란이 됐다. 합의 없이 이혼 절차를 밟았다는 설부터 파경의 원인이 한쪽에 귀책 사유가 있다는 내용 등 무분별한 추측 등이 쏟아졌다. 심지어 성적 취향까지 낯뜨거운 내용도 담겼다.

송중기와 송혜교 측이 이혼 관련 사유에 "성격차이"라고 선을 그으며 말을 아낀 가운데, 증권가와 연예 관계자는 물론 일반 대중까지 '지라시'가 무한 확산되고 있는 것. 당사자들로서는 각종 루머에 두 번 울게 된 셈이다.

송중기와 박보검의 소속사는 결국 법적대응 카드를 빼들었다.

송중기와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이하 블러썸)는 "저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블러썸 측은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의성 비방과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한 허위사실은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 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전 피해사례를 포함해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합의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송혜교 측은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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