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식탁의 기사' 배우 김수미가 예비 며느리 서효림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식탁의 기사'에서는 김수미가 출연했다. 예비 며느리인 서효림도 깜짝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수다를 떠는가 하면, 사이좋게 쇼핑을 하면서 행복해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식탁의 기사'는 '맛집 내비게이터' 택시 기사들이 추천하는 맛집의 음식들을 먹어보고 가장 잘 팔리는 최고의 메뉴를 간편식으로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2부작으로,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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