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살림남' 최민환이 슬리피 앞에서 군입대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고백을 밝혔다.

최민환은 래퍼 슬리피를 만나 이같은 고민을 토로했다. 슬리피는 "나도 29세에 현역 입대했고 '진짜 사나이'를 1년 넘게 찍었다. 군대를 두 번 다녀왔다"고 말한 뒤 "화생방은 각오해야한다. 정말 고통스럽지만 참는 것"이라 밝혔다.
이에 최민환은 "애가 셋인 가장인데 아내 곁에 내가 없다는 게 너무 피해있는 느낌"이라며 "가장 힘들 때 아내 옆에 없다는 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슬리피는 "사실 내가 누구 고민을 들어줄 상황이 아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슬리피는 친한 아이돌의 면회가 군 생활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나는 시크릿 멤버 전원이 면회 왔었다. 그 이후로 내 군 생활이 풀렸다. 엄청 편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팝핀현준이 어머니와 여행 도중 어머니의 허리 통증으로 여행을 중단하는 모습, 또 김승현 부모님의 결혼 4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벤트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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