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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화려한 복귀…또 어떤 반전드라마 쓸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화려하게 복귀했다. 과연 또 어떤 반전이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전국 시청률 6.8%, 8.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정서연(조여정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레온(임태경 분)은 자신의 사망을 위장하고 사라졌다. 정서연을 장금자의 집에 데려다 준 강태우(김강우 분)는 장금자에게 '어머니'라고 다정하게 불렀지만 장금자는 아들 차영남(변준석 분)을 죽게 만든 강태우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

[사진=KBS]

돈을 잃고 절망에 빠져있던 정서연은 장금자의 오래된 채무장부들을 살펴보면서 "미수금들을 대신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금자는 "돈을 받게 되면 모두 가지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정서연을 응시했다.

레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도 의혹을 버리지 못한 윤희주(오나라 분)는 "태풍이 끝난게 아니라 다가오는 것 같아"라며 긴장감을 더했다. 야망남에서 애처가로 돌변한 이재훈(이지훈 분)은 의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온은 자신을 구해준 정서연을 찾기 시작했다. 레온은 정서연과 홍인표, 윤희주의 관계를 알게 됐다. 돈가방을 차지한 홍인표는 사채빚을 갚고 돈을 마음껏 쓰면서 승리감에 도취했다. 하지만 결국 레온 일당에게 붙잡혔다.

한편, 강태우는 3년전 차영남(변준석 분)을 사지로 내몬 장본인이 윤희주라는 사실을 알았다. 장금자 역시 윤희주가 가져온 돈다발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쏟아냈다.

장금자의 집을 나가던 윤희주는 정서연을 다시 만났다. 윤희주는 "빨리 떠나 우물쭈물하다간 다 죽을거야"라고 무섭게 경고했다. ​하지만 정서연은 "돈가방이 타는 걸 보고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던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윤희주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방송 엔딩에 성대한 VIP 파티에 초대받은 윤희주와 이재훈 앞에 뉴욕의 거대 투자회사 회장 다니엘 김으로 변신한 레온과 동행한 화려한 드레스차림의 정서연이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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