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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에 집·차·카드 다 해줘...한 번도 잔소리 안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구라와 아들 래퍼 MC그리가 개인 방송에서 부자간의 속내를 털어놨다.

23일 김구라와 MC그리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말 너무 많은 찐 부자싸움 최초공개합니다. (부제:저는 잔소리를 안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구라와 MC그리는 구독자들이 보낸 사연을 읽으며 실제 자신들의 이야기도 덧붙였다.

김구라 MC그리 [그리구라 캡처]

김구라는 아버지가 참견을 많이 한다는 사연을 읽으며 "내가 동현이(MC그리)에게 한 달에 어느 정도 서포트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가 수입이 많이 없어 신용카드를 줬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피씨방 금액 등 문자가 온다. 그래도 한 번도 뭐라고 한 적 없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신용카드 뿐 아니라 집과 차를 해줬다며 "차를 사줬는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어떻게 저런 차를 끌고 다니지' 할 정도로 새 차가 완전 작살이 났다. 근데 난 한 번도 잔소리한 적 없어. 이런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 자기 자랑을 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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