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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여정, 청룡 여신 넘어 아카데미 여신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의 기록을 세운 영화 '기생충'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조여정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92년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비영어 영화로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다.

조이뉴스24 /인천공항=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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