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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분당제생병원, 환자·간호사 등 8명 확진…진료 중단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성남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환자 3명 등 모두 8명으로 해당 병원의 외래진료 및 응급실 운영이 중단됐다.

병원 측은 지난 1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가 폐렴 증상을 보인 분당 야탑동 거주 남성(76세) 암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가 양성 판정이 나오자 이 암 환자의 접촉자를 파악해 의료진과 입원 환자 7명의 감염을 확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지난 5일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야탑동 거주 남성(76)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뒤 분당제생병원에서 부천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됨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자를 파악, 감염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생병원은 해당 병동 환자와 밀접접촉한 의료진을 비롯해 모든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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