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뷰티 브랜드 스틸라는 '2020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워터 핏, 크림 립 틴트 '샤인 피버 립 바이닐', 고밀착 소프트 컨실데이션 '픽셀 퍼펙트 컨실러' 2종으로 선보인다.
메인 '립 바이닐'은 빛을 머금은 비비드한 컬러가 촉촉한 생기를 선사하며, 끈적임 없는 꿀광립을 연출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단독 사용은 물론 컬러 믹스 매치를 통해 내 톤에 최적화된 맑고 선명한 볼륨 립을 완성할 수 있다.
스틸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스틸라만의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색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맑은 컬러와 섬세한 텍스처의 신상 아이템으로 봄을 닮은 생기 메이크업을 연출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 스프링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스틸라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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